경기 최북단, 태고의 자연을 품은 연천
연천군은 경기도 최북단에 자리한 접경 지역으로, 한탄강과 임진강이 어우러진 태고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 27만 년 전 화산 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와 협곡, 드넓은 현무암 대지는 어디서도 보기 힘든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.
한탄강 일대는 그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고, 전곡리 구석기 유적은 동아시아 고고학의 판도를 바꾼 ‘아슐리안 주먹도끼’가 발견된 인류의 발원지입니다. 여기에 DMZ 접경의 평화로운 정취까지 더해져, 연천은 자연·역사·평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지가 됩니다.





